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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광고시장, 1분기보다 개선

KAI 130.0…전통매체보다 모바일 중심

김창남 기자  2016.03.28 1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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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광고시장이 전분기(2016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망 종합 KAI130.0으로 나타났다.

 

KAI지수가 100을 넘으면 직전 조사 때보다 광고비를 늘리겠다는 광고주의 응답이 우세하다는 것을 뜻한다.

 

2분기 광고시장이 올 1분기보다는 개선되는 이유는 광고마케팅 성수기를 맞아 광고주들이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사에 응한 광고주들은 광고비 증가 이유로 새로운 캠페인의 전개(67.2%), 계절적 요인(37.1%), 신제품 출시(32.8%) 등을 꼽았다.   하지만 매체선택에선 전통적 매체보다는 온라인, 모바일 중심 혹은 미디어믹스 형태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18.9, 케이블TV 116.3, 라디오 100.0, 신문 108.1, 인터넷 133.3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