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노사가 지난 14일 ‘2015년 임금협상’을 체결했다.
이번 임협 체결에 따라 기본급은 2%+8만원이 인상되고 성과급은 월 기본 연봉 100%에 1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시간 외 근무비는 업무별로 분류된 그룹에 따라 기본급 대비 5%인상, 시간당 6000원에서 6500원 등이 인상됐다.
토요일과 공휴일, 주 6일 근무비는 현행 6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1만5000원 늘어났다. 휴일 당직비도 현행 4만원에서 1만원 상승했다. 자녀 학자금도 4년제 10만원, 2년제 20만원씩 더 받게 된다.
박재찬 노조위원장은 “노조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시간 외 근무비가 9년 만에 인상됐고 주 6일 근무비와 성과급 등이 증가했다”며 “회사에서 신경을 써줘 마무리가 잘 된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