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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광고시장, 개선 기대

KAI지수 126.7

김창남 기자  2016.03.15 2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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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광고시장이 본격적인 광고 성수기를 맞아 지난달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4월 종합 KAI126.7로 나타났다.

 

KAI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달보다 광고비 집행을 늘리겠다는 광고주 응답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고시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4월부터 대기업이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기 시작하는 광고 성수기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매체별로 보면 지상파TV 111.5, 케이블TV 114.1, 라디오 101.5, 신문 102.6, 인터넷 132.2로 나타났다.

 

광고 성수기 진입에 따라 전 매체가 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터넷을 통한 4월 선거광고와 휴대폰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광고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