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와 (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전예현)이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한국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기자협회 회원들은 한국여성수련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한국기자협회는 한국여성수련원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홍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전예현 원장은 "한국여성수련원과 한국기자협회는 사회 공공성 강화에 앞장 설 것"이라며 "특히 양성평등과 건강하고 조화로운 가족문화 확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규성 회장은 "협약 체결로 기자협회 회원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현대식 시설을 갖춘 수련원에서 품격있고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