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뉴스 분야의 개척자로 알려진 알프레드 허미다(Alferd Hermida) 캐나다 브리티시 컬리비아 대학(UBC) 교수가 국내 언론인들과 만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은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소셜미디어와 스토리텔링의 진화’를 주제로 알프레드 허미다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
허미다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소셜미디어와 스토리텔링의 진화 ▲디지털시대 소셜미디어의 역할 ▲저널리스트에 대한 대중의 기대 변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기자 브랜드 전략 등을 이야기한다.
알프레드 허미다 교수는 디지털 미디어 학자로 캐나다 UBC 저널리즘 대학원장을 맡고 있으며 BBC에서 16년간 기자로 일하면서 1997년 BBC 뉴스 웹사이트 창립 멤버로 참가한 바 있다.
정대필 언론진흥재단 언론인연수팀장은 “이번 특강에 120여명이 몰릴 정도로 소셜미디어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언론인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언론재단은 언론계의 관심을 반영해 허미다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