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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광고경기 전달보다 다소 호전

KAI 109.4로 나타나

김창남 기자  2016.01.19 0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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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광고경기가 전달보다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2월 종합 KAI109.4로 나타났다.

 

중국증시 불안과 미국 금리인상에 따라 신흥국에 투자했던 자금이 빠져나갈 것이란 우려 등으로 위축된 경기심리가 다소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KAI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달보다 광고비 집행을 늘리겠다는 광고주 응답이 우세하다는 것을 뜻한다.

   

매체별로 보면 지상파TV 100.4, 케이블TV 103.7, 라디오 99.3, 신문 97.8, 인터넷 117.2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제외하고 나머지 매체들은 대체로 전월과 비슷하거나 소폭 등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송기기, 출판 및 교육, 여행 및 레저, 음료 및 기호식품 등의 업종은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된 반면 기초산업재, 패션, 유통, 서비스 업종은 전월보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