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기자협회가 지난달 8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지회장에 문미숙 경제부장을 선임했다.
문 신임 지회장은 1993년 한라일보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 편집부 등을 거쳤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문 지회장은 “선배와 후배를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지난 리얼미터 독자신뢰도 조사에서 한라일보가 도내 일간지 중 신뢰도 1위를 차지했다. 어깨가 무거운 만큼 선후배들과 힘을 합쳐 더 좋은 신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