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신임 노조 위원장에 이종만 기자(체육부장)가 당선됐다.
단독 출마한 이종만 후보는 지난 4일 열린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날 선거는 재적인원 39명 중 33명이 참석해 84.6%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 위원장은 1998년 언론계에 입문해 2006년 인천일보로 옮겨 현재 체육부장을 맡고 있다.
이 위원장은 "새로 온 경영진은 더 이상 직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며 "인천일보의 번영을 함께 이룰 수 있는 노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