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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형 tbs교통방송 대표 "상암 청사 이전"

[2016년 언론사 대표 신년사]

최승영 기자  2016.01.04 1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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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형 tbs교통방송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그는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힘이 되는 방송’, ‘절망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웃음과 희망을 주는 방송’, ‘함께 걱정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방송’을 tbs교통방송의 지향점으로 제시하며, 이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정 대표는 2016년 tbs교통방송의 목표를 두고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비전이나 지침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를 위한 자신의 경험과 역할을 설명하는 데 신년사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그는 상암으로의 청사이전과 방송 콘텐츠의 질적향상을 소망한다며 “tbs구성원 모두의 경험과 지혜와 힘을 한 곳으로 합쳐 그 시너지로 성과가 더 더 증폭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자신의 역할을 고민 중이라고 전한 정 대표는 “저의 방송제작기법 같은 것을 우리 tbs식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방도를 찾는 중”이라며 “공유해 tbs의 구성원들의 자산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새해가 밝았습니다. tbs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웃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 소망합니다.
올해 준비 중인 많은 일들이 뜻한 대로 성취되기를,

우리 tbs,
상암으로의 청사 이전이 매끈하게 잘 진행되기를,
상암시대에 걸맞게 방송 콘텐츠의 질적 향상도 기대 이상으로 멋지게 이루어내기를,
새해 들어서 tbs가 더욱 좋아졌다고 큰 박수 받을 수 있기를,
tbs 가족 모두가 존재의 이유를 더 빛나게 증명하게 되기를,
tbs 구성원 모두의 경험과 지혜와 힘을 한 곳으로 합쳐 그 시너지로 성과가 더 더 증폭되기를,

진심으로 정성으로 소망합니다.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제가 어떤 쓸모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지 궁리 중입니다.
먼저 저의 방송제작기법 같은 것을 우리 tbs 식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방도를 찾는 중입니다. 공유해 tbs의 구성원들의 자산으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시작된 노력들이 tbs 방송콘텐츠 제작역량의 발전으로 연결되고, 그 결과 tbs가 훨씬 더 쓸모있게, 더 효과적으로, 시민들에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가뜩이나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정말 힘이 되는 방송!
절망하는 이들이 실질적인 위로와 웃음과 희망을 찾게 되는 방송!
함께 걱정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방송!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tbs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합시다. 새해, 그 느낌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