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대 인천경기기자협회 협회장에 기호일보 최유탁 기자(차장)가 당선됐다.
최유탁 기자는 지난 16일 경기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136표 중 82표(59.4%)를 얻어 52표에 그친 김규태 기자(경기일보 차장)를 누르고 선출됐다.
최 신임 협회장은 △다양한 원스톱 금융지원시스템 구축 △의료복지 지원 강화 △대한민국 기자 교류전 개최 △기획취재 경비 지원 △SNS 기반 뉴스제작교육 및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 협회장은 2005년 기호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체육부 등을 거쳤고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간이다.
최 협회장은 “인천경기기협은 지역적으로 인천과 경기를 아우르고 있는데 이 때문에 회원 간 소통과 화합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기자복지 등 선거 당시 내놓은 공약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