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노동조합 위원장에 김동은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김동은 후보는 지난달 30일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노조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찬반 투표는 조합원 250명 중 152명이 참석해 60.8%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2003년 경향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디딘 후 2007년 매경으로 자리를 옮겨 증권부, 사회부, 산업부 등을 거쳤다.
김 위원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조합원과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