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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5년 임금협상 합의

김창남 기자  2015.11.18 13: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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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노사는 지난 13일 차장 대우 평균 연봉(기본급+직무급) 대비 2%, 15년차 미만 평기자는 연봉 대비 7% 인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15년 임금협상에 합의했다.


지난해 임금을 동결한 데다 경쟁사인 중앙일보가 지난 6월 2014·2015년 임금을 각 4%, 3%씩(개인평균·B평가자 기준) 올린 게 이번 합의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임금이 인상됨에 따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연봉은 중앙일보 같은 연차 기자들의 연봉보다 10~11%가량 높다는 게 조선 관계자의 설명이다.


조선 노조 관계자는 “회사 경영상황이 녹록지 않은 데도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인상률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