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PD연합회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제21회 통일언론상에 제주MBC특집다큐멘터리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싶다’의 김지은 PD 와 EBS ‘통일채널e 6부작’ 이상범 PD가 특별상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일언론상 심사위원회는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싶다’가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조선적(朝鮮籍)을 유지하는 재일동포들의 애환을 알리고 그들의 편견을 불식시킬 수 있는 깊은 감동을 담았으며 국가적인 해결책의 필요성을 제기해 정부의 역할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통일채널e 6부작’은 통일에 대한 필요성과 통일의 올바른 지침서를 제시하는 내용으로, 짧지만 강력한 이미지로 제작하여 통일에 무관심한 청소년 교육자료로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41주년 기념식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