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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택 한겨레 편집국장 재신임

신임률 57.4%

강아영 기자  2015.09.11 1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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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택 한겨레 편집국장이 중간평가에서 재신임을 받았다.


한겨레 편집국장 중간평가 투표관리위원회는 김이택 편집국장에 대한 중간평가 신임투표에서 신임 97표(57.4%), 불신임 70표(41.4%)가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무효는 2표로 집계됐다.


이번 신임투표는 편집국 기자 226명 가운데 169명이 참여해 74.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겨레 노사는 2005년 편집국장 직선제를 폐지하고 임명동의제로 전환하는 대신 편집국장 임기 중간에 신임을 묻는 중간평가제를 도입했다. 이번이 성한용 전 편집국장 이후 실시된 3번째 중간평가다.

 

김이택 국장은 1986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디딘 후 1988년 창간과 함께 한겨레에 입사해 정치부 차장, 사회부장, 어젠다팀장, 편집국 수석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해 2월28일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동의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어 신임 편집국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