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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신 YTN 지회장

김창남 기자  2015.09.09 14: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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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임 지회장에 정유신 기자(스포츠부)가 선임됐다.


정유신 지회장은 2000년 YTN에 입사한 뒤 경찰팀, 편집부, 국제부, 경제부, 법조팀 등을 거쳤다.


특히 정 지회장은 2008년 YTN 낙하산 사장을 반대하다 해직됐지만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로 복직됐다.


정 지회장은 “복직한 지 얼마 안 돼 고사하다가 동료들에게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어렵게 맡게 됐다”며 “살아 있고, 깨어있던 YTN의 전성기를 되찾고, 남은 해직기자 3명이 돌아올 수 있도록 작은 징검다리를 놓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