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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 부활

가을 개편…14일부터 시즌2 시작

김성후 기자  2015.09.02 14: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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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가 가을 개편을 맞아 출퇴근 시간대 뉴스·시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간판 프로그램 ‘뉴스쇼’는 김현정 PD를 복귀시켜 오는 14일부터 시즌2를 시작한다. CBS는 “‘김현정의 뉴스쇼’는 감각적 정론을 지향한다”며 “청취자들이 출근길 가장 궁금해 하는 현장을 연결해 국민에게 따뜻하고 권력엔 매서운 방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의 뉴스쇼’는 뉴스의 미래를 예측해 보는 ‘뉴스게임’, 그 뉴스 그 후, 두 변호사를 통해 사회 이슈의 유무죄를 다투는 ‘라디오 재판정’, 라디오 탐사보도 ‘훅!’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퇴근길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의 원조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는 방송 시간을 저녁 6시30분으로 옮긴다. 저녁 8시는 박재홍 아나운서가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루의 주요 뉴스를 재미있게 전하는 ‘박재홍의 오늘 하루’가 전파를 탄다. 종합뉴스는 아침 7시30분, 12시, 오후 6시 3차례 방송하며 매 정시에 5분 뉴스가 나간다.


CBS 라디오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그대 창가에 김창기입니다’ ‘랄랄라’ ‘해피송’ ‘오후의 향기 김현주입니다’ ‘유영석의 팝콘’ 등 대중음악 프로그램을 대거 신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