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철 KBS부산 기자가 지난달 30일 제12대 KBS 전국기자협회장에 취임했다.
노 신임 회장은 지난 3월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선거에서 투표자 158명(투표율 83.1%) 가운데 찬성 155표(찬성률 98.1%)를 얻었다.
노 회장은 지난 2005년 KBS에 입사해 KBS부산과 울산에서 경제, 법조, 경찰청 등을 맡았다.
노 회장은 “갈수록 열악해지는 근무여건으로 지역 KBS 회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국의 안정적 인력충원과 디지털검색 기사시스템 도입, 보도국 전문자료 조사요원 도입, 특파원과 해외연수 확대까지 하나하나 일궈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