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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사장 5명 지원…25일 선출

강아영 기자  2015.06.03 13: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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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사장 선임 공모에 사내·외 인사 5명이 지원했다. 서울신문은 지난달 29일 차기 사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전직 국장급 기자와 전직 임원, 현직 임원 출신 3명과 경제 고위관료 출신, 기초 자치단체장 출신 2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후보 명단은 외부에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우리사주조합원들은 2일부터 사주조합 사무실에서 후보들의 경영계획서를 볼 수 있다. 지방이나 외부에 있는 기자들을 위해 경영계획서 요약본도 사주조합 게시판에 게시한다. 이종락 사주조합장은 “5명의 후보자들이 서울신문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 살펴보라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사장추천위원회는 오는 11일 서류심사에서 2~3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뒤 25일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을 선출한다. 차기 사장 임기는 임시주주총회가 열리는 7월17일부터 2018년 3월 주주총회까지 약 2년8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