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신임 편집국장에 김명현 광고국장이 임명됐다.
전국언론노조 경남신문지부(지부장 차상호)는 지난달 28일 ‘제12대 편집국장 임명동의 찬반 의결대회’를 열고 김 신임 편집국장 지명자 임명에 동의했다.
김 국장은 지난 1990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문화부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광고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독자가 찾는 신문이 되기 위해 지역 권력자 등 ‘갑’의 전횡과 횡포, 불법을 보도해 견제하고 서민과 장애인 등 사회의 약자를 돕는 언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며 “지역의 문제점을 심층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풍부한 정보와 알찬 콘텐츠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