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남 기자 2015.05.13 13:16:27
동아일보 제28대 노조위원장에 정양환 기자가 선임됐다.
단독 출마한 정양환 후보는 지난 6~8일 열린 노조집행부 선거에서 찬성률 90%(찬성 222표, 반대 15표)를 얻어 당선됐다. 정 신임 위원장은 2002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후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정양환 위원장은 “모두의 말에 귀 기울여, 대충 넘기지 않고, 섣불리 결정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