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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킥 오프'

한겨레‧뉴스1 개막식 승리로 장식

김창남 기자  2015.05.09 0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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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가 55개 회원사가 참가한 가운데 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과 일산 중산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대회는 역대 최다 팀이 출전하면서 손에 땀을 지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첫 날 개막 경기에선 한겨레신문과 뉴스1이 각각 코리아타임스와 일요신문을 60, 50으로 대파하며 예선 1회전을 산뜻하게 통과했다


13년 만에 출전한 코리아헤럴드는 MBC에 3대0으로 패했다. 코리아헤럴드는 골키퍼로 뛰던 신용배 경제부장이 손가락 부상으로 빠지자 후반부터 여기자인 손지영 기자가 골키퍼로 깜짝 출전했고 손 기자가 공을 잡을 때마다 경기장에 환호성이 일었다.

 

이번 대회는 9~10일 예선전을 거쳐 8강 진출 팀을 솎아낸 뒤 16일 최종 승자를 가린다.

 

박종률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개막 인사말에서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는 언론인들이 단합하고 결속하는 위한 자리라며 다치지 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