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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기자협회 대표단, 기자협회 방문

7박8일간 현장 취재

강아영 기자  2015.04.23 1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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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기자협회(회장 갈라리드) 대표단 10명이 23일 한국기자협회를 방문해 박종률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환담했다.

 

바트식 부회장은 “지난해 한국기자협회와 첫 교류협약을 맺은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라며 “양국 협회의 교류뿐만 아니라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세계기자대회 참가를 포함해 양국 기자들 간에 소통의 기회가 더 많아진 것에 대해 바람직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국 기자들이 소통을 통해 훨씬 더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률 회장은 “양국 기자들 간의 교류를 통해 문화, 가치관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돼 무척 의미가 크다”며 “특히 요즘 언론의 역할이 양국 모두에서 커지고 있다. 양국 국민들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서라도 먼저 기자들끼리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몽골기자협회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방문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한국기자협회와 몽골기자협회는 지난해 3월 양국 기자들의 상호방문과 교류협력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번갈아 양국을 방문하고 있다.

 

대표단은 23일부터 30일까지 7박8일간 세계일보, 오마이뉴스 등 언론사 방문을 비롯해 전주 한옥마을, 제주민속촌 등을 둘러보며 현장 취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