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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4월 광고시장 기지개 전망

김창남 기자  2015.03.16 15: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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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광고시장이 본격적인 마케팅 시즌에 접어들면서 전달보다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종합지수는 134.7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한 2분기를 맞이하면서 상품 및 서비스 마케팅이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내수 활성화를 위해 모든 가능한 정책수단을 강구하겠다는 정부의 의지 표명도 광고주들의 의식을 바꾸는데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매체별로 보면 지상파TV 111.8, 케이블TV 130.6, 라디오 107.3, 신문 112.4, 인터넷 138.2로 나타났다.

 

업종별론 화장품 및 보건용품, 수송기기, 음료 및 기호식품, 제약 및 의료, 공공기관 및 단체 등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계절적 특성에 따라 화장품과 신차 출시에 따른 수송기기 업종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게임, 모바일 커머스 등과 같은 새로운 업종이 부상하면서 전반적인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철강, 중공업, 화학 등 기초산업 업종과 출판, 교육 업종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