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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 축구대회 5월9일 킥오프…대진표 확정

예선 5월9~10일, 결선 5월16일

강아영 기자  2015.03.13 14: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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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예선 1라운드를 시작하는 제43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대진표가 확정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5 정기총회’에서 서울지역 회원사 지회장들의 추첨으로 서울지역 축구대회 대진표를 확정했다.

 

지난해 4강인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TV조선이 먼저 추첨을 통해 시드를 배정받았으며 이후 총회 출석 순서에 따라 추첨이 진행됐다.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지회 11곳은 박종률 회장이 대리 추첨했다. 올해 1차전 부전승의 행운은 지난해 4강팀과 뉴스토마토, 디지털타임스, 신아일보에 돌아갔다.

 

제43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대진표 추첨 결과 안내

 

축구대회는 5월 9~10일, 16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과 중산공원 등 2~3곳에서 열린다. 안경 대신 고글을 착용해야 하며 모든 선수는 정강이 보호대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유니폼 번호 표시도 필수다.

 

기자협회는 해마다 많은 기자들이 축구대회에서 부상을 당하고 있는 만큼 선수들만이라도 최소한 언론인공제회의 상해보험에 가입하기를 권유하고 있다. 언론인공제회 상해보험에 가입한 기자는 부상을 당할 경우 치료비와 최장 6개월 동안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원현황, 회원현황, 2015년 주요업무 현황, 신규 회원사 가입 건, 회장선거규정 등 운영규정 개정 건 등이 보고됐다. 2014년 회계결산 및 2015년 회계예산안도 보고됐으며 총회에서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