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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내 광고시장 '회복세' 전망

KAI지수 125…전달보다 회복 기대감 커

김창남 기자  2015.02.16 1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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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내 광고시장이 기업들의 광고마케팅 시기와 맞물려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는 코바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BACO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3월 종합 KAI125.0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이 내수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1,2월부터 광고비 집행을 늘리고 있는데다 전통적인 광고마케팅 활동시기인 3월을 맞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광고를 집행하고자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별로 보면 지상파TV 117.9, 케이블TV 120.4, 라디오 101.4, 인터넷 124.2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료 및 기호식품, 제약 및 의료, 화장품 및 보건용품, 패션, 전기전자 및 정보통신, 수송기기, 건설·건재 및 부동산, 증권 및 자산운용, 서비스 등 업종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가정용품, 유통, 여행 및 레저 등의 업종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KAI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광고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