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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기자 통사

김성호 방송학자

강아영 기자  2015.02.11 13: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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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서는 방송매체가 인쇄미디어를 앞지르는 가히 ‘방송시대’가 되었다. 이 새 물결 속에 방송기자는 어느새 방송의 주역으로서 선두 주자가 되었다.


방송기자는 또한 TV의 스타로도 나섰고 급기야는 정관계에 진출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현상이 크게는 한국 역사에서, 작게는 한국 방송 역사에서 어떠한 평가로 기록될지 흥미롭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방송기자가 출연한 1945년 해방 후부터 1969년 MBC 개국까지 한국의 방송기자를 정리한 역사서이자 인물사전이다. 


저자는 이 시대의 방송 역사와 기자들을 통해 우리 방송이 나아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방송이 더 늙어가기 전에 사료를 정리해 ‘방송시대’를 구가했던 역사와 인물을 후대에 전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