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편협 신임 회장에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주간

김창남 기자  2015.02.04 18:12:19

기사프린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편협)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에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주간을 선출했다.

 

황호택 신임 회장은 동아일보 논설위원, 편집국 기획팀장, 수석논설위원, 논설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황 회장은 1984법에 사는 사람들시리즈로, 1987~1988년 박종철 군 사건으로 한국 기자상을 수상했다.

 

황 회장은 취임사에서 편협은 한국의 언론과 언론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국민의 알권리 신장의 중심에 서기 위해 노력했다앞으로도 대한민국 언론의 보루라는 자부심을 갖고 저널리즘의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1957년 창립된 편협은 전국 주요 신문, 방송, 통신 58개사의 편집보도 임원과 부장급 이상 간부 180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