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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디자인,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김희영 기자  2015.02.03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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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디자인이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5년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SBS는 3일 이같이 전하며 “국내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 뉴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것은 SBS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SBS 뉴스는 ‘할 말을 하는 깊이 있는 뉴스’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하는 디자인 모티프로 ‘프리즘(Prism)’을 정하고 이를 SBS 뉴스 프로그램의 타이틀, 자막, 필러, 컴퓨터 그래픽 등에 반영했다. 또한 뉴스 프로그램별로 고유의 색상을 사용해 차별성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뉴스 디자인은 지난해 7월부터 ‘SBS 8뉴스’를 시작으로 모든 뉴스에 적용됐다.

 

뉴스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개선 작업을 이끌었던 방문신 SBS 보도국장은 “세계적인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SBS 뉴스 브랜드의 가치도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Product, Communication, Packaging, Interior architecture, Professional concepts 등 5가지 부문에서 심사를 하며 2015년에는 53개국 4783개의 디자인이 출품됐다. 2015 iF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