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뉴시스지부 새 지부장에 김훈기 편집국 사회부 차장 대우가 당선됐다.
뉴시스 노조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퇴계로 본사 편집국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노조 지부장 선출건을 투표에 붙인 결과 찬성률 85.4%로 김 기자를 선출했다.
김 지부장은 “지난해 비리 경영진을 몰아내고 위기에 처한 회사를 구해낸 조합원들의 열정을 보며 위원장에 출마할 뜻을 세웠다”며 “올해는 머니투데이그룹이라는 새로운 경영진과 협상을 해야 하는 만큼 단단히 준비해 조합원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지부장은 2005년 뉴시스에 경력기자로 입사해 경제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사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