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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뉴스 앱' 확장 캠페인 '눈길'

김고은 기자  2014.12.24 14: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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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퍼스트’ 바람이 신문사의 사원 확장 캠페인 풍경까지 바꿔 놓고 있다. 


한겨레는 지난 3일부터 전체 사원들을 대상으로 뉴스 애플리케이션(앱) 확장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지인의 스마트폰에 한겨레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인증샷을 ‘아이러브 한겨레’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면 된다. 인증샷 30개에 3만원, 100개에 10만원이다. 김이택 편집국장이 직접 캠페인 모델을 자처해 사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사이트와 모바일 개편을 앞두고 모바일 독자층을 확대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김노경 한겨레 온라인기획팀장은 “뉴스 앱과 웹, 소셜미디어는 각각의 역할이 다르고 가까이 접하는 독자층도 다르다. 앱 이용자는 충성도 높은 독자들이 많은 만큼 그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들을 만들어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겨레는 연말 송년모임이 많은 시기인 만큼 앱 구독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 확장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