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정후식 편집국 부국장이 지난 3일 선출됐다.
정 신임 편집국장은 2일 기자직 사원의 찬반투표에서 재적인원 43명 가운데 38명이 투표해 35표를 얻어 편집국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
정 편집국장은 1988년 광주일보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생활과학부 등을 거쳤으며 정치부장, 경제부장 등을 맡았다.
정 편집국장은 “광주일보의 사시가 ‘불편부당의 정론을 편다’ ‘문화창달의 선봉에 선다’ ‘지역개발의 기수가 된다’인데 이 원칙들에 충실하겠다”며 “60년 전통이 지향해온 가치를 신문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