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이상민 선임기자가 지난달 17일 선임됐다.
이 국장은 1990년 부산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경제부장, 사회부장 등을 거쳐 편집부 선임기자로 근무했다.
이 국장은 “부산일보가 내년 1월1일부터 조간으로 전환한다. 68년간 석간으로 있다가 전혀 다른 환경에 뛰어들어 전국지들과 경쟁하게 된다”며 “기사의 지역성과 전문성을 높여 지역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 기자들이 일치단결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