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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모바일 CMS' 구축

강아영 기자  2014.11.19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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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가 ‘모바일 온리(Mobile Only)’를 표방하고 나섰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80%를 넘어섰고,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이 PC를 넘어선 상황에서 모바일에 사활을 건 것이다.


아주경제는 올 상반기부터 모바일에 중점을 두고 테스트를 거쳐 10월 중순 인터랙티브 큐레이션팀을 만들었다. 4명으로 구성된 큐레이션팀은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CMS 구축을 시작해 지난 4일 모바일 CMS를 오픈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과 기사를 전송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동영상 전송 기능이 오픈되면 현장 생중계 및 동영상 기사 제공도 가능해지게 됐다. 아직까지 활용도는 높지 않지만 큐레이션팀은 매뉴얼 배포를 비롯해 앞으로 기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시킬 예정이다. 


아주경제는 모바일 강화를 위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구축할 계획이다. 고동현 큐레이션 팀장은 “‘웹과 모바일의 기사는 다르다’는 생각에 모바일 기반의 큐레이션 뉴스도 제공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내용의 큐레이션 기사 발굴과 인포그래픽 기사를 준비하는 한편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