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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지면개편, 경제·지역 뉴스 강화

홈페이지 가독성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개편도

김희영 기자  2014.11.05 13: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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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가 지난 3일부터 경제와 지역 뉴스를 강화하는 지면 개편을 단행했다.
중도일보는 지난달 말 신임 편집국장 취임과 함께 각 부서를 보강·통폐합하고 지면 개편을 논의해왔다.


우선 종합면을 한 면 줄이고 경제면을 1개 면에서 2개 면으로 늘렸다. 경제면에는 ‘생활의 지혜’, ‘경제 키워드’, ‘이코노미 줌인’ 등의 코너를 신설하고 인포그래픽도 제작할 계획이다. 


쉽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위해 지역밀착형 뉴스도 강화한다. 목요일마다 ‘세상은 요지경’ 코너를 신설해 지역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이어 ‘아줌마 전성시대’, ‘청춘예찬’, 데스크 방담 ‘만나고 싶었습니다’ 등을 통해 사람냄새 나는 콘텐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사람들 면은 1개 면에서 2개 면으로 증면했다.


이와 함께 심층·기획기사도 마련했다. ‘월요 포커스’에서는 지역 내 핫이슈를 조명하고, 목요일자 ‘이 현장 이 문제’에서는 지역 내 민원현장의 원인과 대안을 탐색한다.


중도일보는 홈페이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개편도 추진했으며, 내년 1월1일부터는 현재 대전·충남판 외에 충북판도 갱판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백운석 편집국장은 “독자들의 관심사인 경제 뉴스를 보강하고 지역밀착으로 갈 것”이라며 “지역 독자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읽을거리와 정보가 풍부한 신문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