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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18일 일일호프 겸 후원의 밤

강진아 기자  2014.10.10 1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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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이 협동조합 1주년을 맞아 일일호프 겸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언론 협동조합인 프레시안은 18일 서울 신촌 코코비어에서 조합원 및 프레시앙 후원자, 독자들을 대상으로 ‘닥치고 일일호프’를 연다고 밝혔다.


일일호프는 프레시안 20~40대 조합원 9명이 모여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프레시안은 “작지만 강한 언론, 프레시안 조합원임을 서로 확인하고, 언론 협동조합의 미래를 이야기해보고자 대의원들과 열혈 조합원들이 뭉쳐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며 “더 좋은 언론, 바른 언론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와 성원이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레시안은 지난해 6월 창립총회를 열고 주식회사 법인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을 선언했으며, 7월 서울시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번 일일호프는 협동조합 전환 1주년 및 지난달 24일 프레시안 창간일을 기념해 조합원과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대희 프레시안 협동조합 팀장은 “지난 3월 조합 총회에서 조합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하자는 대의원들의 요구가 있었다”며 “이번 일일호프를 계기로 조합원들이 조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일호프는 티켓 판매로 후원회를 겸하고 있다. 티켓은 5만원과 2만원권 두 종류다. 오후 4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및 경매 이벤트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티켓 및 문의는 프레시안 협동조합(02-722-849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