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문사, 추석명절 대부분 7~9일 휴간

김창남 기자  2014.09.03 14:14:52

기사프린트

주요 신문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7~9일 3일간 휴간에 들어간다.


하지만 일부 경제지와 종합지는 개정된 법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된 ‘대체공휴일제’가 시행되면서 주요 기업과 관공서 등이 쉬는 10일자까지 신문 발행을 중단할 계획이다. 


신문 업계에 따르면 경향신문,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은 이번 추석을 맞아 7~9일 사흘간 휴간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들 신문은 10일자부터 정상 발행한다.


일부 신문사들은 이 기간 외에 추가적인 휴간 계획을 잡았다. 한겨레는 6~9일 나흘간 휴간에 들어간다. 대신 한겨레는 토요일인 6일자에 들어가는 섹션 등을 하루 앞당긴 5일자 지면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일부 석간 종합지와 경제지는 대체공휴일제에 발맞춰 10일자도 휴간 일정에 포함시켰다. 평소에도 토요일자를 발행하지 않은 내일신문, 문화일보, 헤럴드경제 등은 6~10일 닷새간, 국민일보, 서울경제는 7~10일 나흘간 휴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