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언론인공제회법안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신문협회 등 언론단체를 대상으로 여론 수렴에 나섰다.
문화부는 최근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인터넷신문협회 등에 공제회법안에 대한 보완이나 수정 사항이 있으면 의견을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또 언론인공제회에 주요 사업 현황 및 내용, 임원 현황 등을 요청했다.
언론인공제회는 법안 심사 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입법 노력을 다각도로 펼치기로 했다. 이철휘 한국언론인공제회 이사장은 “추석 이후 공제회 이사들을 중심으로 관련 부처 관계자,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법안이 올해 정기국회 회기 안에 통과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달 11일 언론인공제회 회원이 퇴직연금을 받는 경우 퇴직연금에 언론진흥지원금 운영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한국언론인공제회법안을 대표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