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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보멜라 IFJ 회장.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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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FJ와 세계 각국의 회원사를 대신하여 한국기자협회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기자협회 창립 50주년은 한국 언론의 기념비적 사건일 뿐만 아니라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시간동안 일궈온 훌륭한 업적에 대한 성과입니다.
IFJ와 각 회원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기자협회가 수많은 도전에 맞서온 결단력과 회복력에 매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한국기자협회는 회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불안정한 정치적 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 위대한 지혜와 역량을 보여 왔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항상 기자들의 권익과 저널리즘을 첫 번째로 생각하는 IFJ의 가장 선봉적인 일원이었습니다. 이는 단지 저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그동안 한국기자협회가 대의를 위해 싸워온 방식을 신뢰해왔으며 한국기자협회의 자신감과 결속력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IFJ와 모든 회원의 공통된 시각입니다.
우리는 언론 자유를 수호하고 기자들의 권익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한국기자협회의 큰 힘과 능력을 믿고 있습니다.
IFJ는 그동안 YTN 해직기자들의 무조건 복직을 위한 투쟁, 뉴스 보도의 공정과 공평성에 대한 성명, 민간인 불법 사찰에 대한 강력한 저항 등 한국기자협회의 모든 사안에 갈채를 보내고 지지해 왔습니다.
저는 한국기자협회의 모든 구성원과 임원들이 한국의 기자들을 진일보시킬 수 있는 의지와 불굴의 용기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기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제적인 연대 활동에 서로 힘을 모을 때 우리의 투쟁은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저는 한국기자협회가 점점 더 성장해 갈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IFJ와 세계 각국의 회원사는 언제나 한국기자협회가 지역 내 자매 협회에 리더십을 발휘하고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는 우리의 중요한 일원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