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안광한 방송협회장 | ||
한국방송협회는 3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시더룸에서 열린 2014년도 정기총회와 이사회에서 안 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6년까지 2년이다.
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상파의 위기 속에 협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지상파 콘텐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시대변화에 걸맞는 정책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 회장은 MBC 편성국장, 편성본부장, 부사장, MBC플러스미디어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2월부터 MBC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협회는 이날 조대현 KBS 사장과 이웅모 SBS사장, 신용섭 EBS 사장, 이재천 CBS 사장을 부회장에 선출하고 임기가 만료된 이사와 감사 선임을 의결해 임원진을 구성했다. 또 김종화 MBC 논설위원을 신임 사무총장에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