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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해제-세상에 미처 공개되지 못한 MB정부 5년의 내부 정부보고

동아일보 특별취재팀

강아영 기자  2014.07.09 1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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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정치 전문기자 김창혁을 비롯해 박정훈, 이승헌, 고성호 4명의 정치부 기자로 구성된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이 꾸려졌다.

이들은 1년간 토요판 신문에 이명박 정부의 권력비화를 특집으로 보도했다. 이들은 지면에 미처 담지 못해 내부 정보보고로 남긴 기록들 역시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되는 공공재산으로 봤다.

그래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국민 앞에 내놓을 수 없었던 내부정보를 해제해 MB 정부에서 일어난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하려는 취지에서 ‘비밀해제’라는 제목의 책을 냈다.

세상에 미처 공개되지 못한 MB 정부 5년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의 화자는 주로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운영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때문에 저자들은 이 책의 청자가 향후 국정을 책임질 박근혜 정부 인사들이기를 기대한다. 기록은 반성의 출발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동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