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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이원창 사장 자진 사퇴

코바코 관계자 "대승적 차원에서 사퇴의사 밝혀"

김창남 기자  2014.07.07 1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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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바코 이원창 사장(뉴시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이원창 사장이 7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코바코에 따르면 이원창 사장은 이날 오전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회에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 7월 취임한 이 사장의 임기는 내년 5월23일까지다.

앞서 이 사장은 지난 1일 임원 회의에서 함명준 전무를 포함해 사내 임원 4명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했다.


이들 임원의 임기는 지난 5월 22일까지였지만, 인선이 지연되면서 후임 임원이 임명될 때까지 임기가 자동 연장된 상태였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원창 사장이 취임한지 만 3년을 맞아  대승적인 차원에서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차기 사장이 뽑힐 때까지  업무는 계속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