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이수경 부국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편집국장은 지난달 25일 경남도민일보 기자직 사원의 찬반투표에서 유효 투표수의 과반을 얻었다. 임기는 7월1일부터 2년이다.
이 국장은 1990년 남도일보에 입사, 이후 경남매일을 거쳐 경남도민일보 문화부장·경제부장·자치행정부장 등을 지냈다.
이 국장은 “경남도민일보의 강점인 지역 밀착보도를 더 강화하고 편집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하겠다”며 “소통을 강화해 기자 개인의 잠재능력을 충분히 발현시켜 창의력 넘치는 ‘혁신 지역신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