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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

김희영 기자  2014.06.26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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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새 편집국장에 이수경 부국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편집국장은 25일 경남도민일보 기자직 사원의 찬반투표에서 유효 투표수의 과반을 얻어 새 편집국장이 됐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이다.


이날 오전 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도민일보 지부와 경남도민일보 기자회는 후보 검증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국장은 “경남도민일보의 강점인 지역 밀착보도를 더 강화하고 편집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하겠다”며 “소통을 강화해 기자 개인의 잠재능력을 충분히 발현시켜 창의력 넘치는 ‘혁신 지역신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국장은 1990년 남도일보에 입사, 이후 경남매일을 거쳐 경남도민일보 문화부장·경제부장·자치행정부장 등을 지냈다.


경남도민일보는 편집국장 임명동의제와 중간평가제를 시행 중이며 연임 제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