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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KBS 신임 기자협회장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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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KBS 기자협회장에 김철민 기자가 당선됐다.
김철민 기자는 지난 18~20일 치러진 KBS 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88.9%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모바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전체 회원 553명 가운데 356명이 참여(투표율 64.4%)했으며, 찬성은 316표, 반대는 40표로 집계됐다.
김 신임 회장은 공정보도를 위한 내부의 제도적 견제 장치 마련과 건강한 조직 문화 복원을 약속했다. 그는 “취재 현장에서 시청자들에게 물병을 얻어맞고 욕세례를 뒤집어 써야 했던 후배 기자들의 치욕과 자괴감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 한 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993년 KBS 공채 20기 기자로 입사해 주말 ‘뉴스9’ 앵커, 방콕 특파원, 사회1부 팀장, ‘뉴스12’ 앵커 등을 지냈다. KBS 기자협회장 임기는 1년이며, 이·취임식은 23일 오후 6시 KBS 보도국 사무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