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신임 편집국장에 정희경 부국장 겸 산업1부장이 9일 임명됐다.
정 신임 국장은 1990년 한국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0년 머니투데이로 자리를 옮겼다. 머니투데이에서는 국제부, 뉴욕특파원, 금융부, 경제부, 증권부, 온라인총괄, 산업1부 등을 거쳤다.
정 국장은 “머니투데이 편집국에는 ‘겸손’이라는 글이 걸려있다. 항상 사실 앞에 겸손하자는 의미”라며 “올해 창립 15주년이 됐는데,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미디어로 가는 데 초석을 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