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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생활경제 사이트 '비즈앤라이프' 창간

김고은 기자  2014.05.28 1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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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온라인 생활경제 뉴스사이트 ‘비즈앤라이프(http://bizn.khan.co.kr)’를 22일 공식 창간했다. 비즈앤라이프는 실생활에 필요한 뉴스에 중점을 두고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생활정보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쉬운 경제, 친절한 경제’란 모토 아래 어렵고 멀게만 느껴져 온 경제 기사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쉽게 풀어주고, 생활정보를 강화해 낚시성 기사가 판치는 온라인 경제뉴스 사이트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경향 비즈앤라이프팀 관계자는 “그동안 정치와 사회 분야에서 높아진 경향신문의 브랜드 가치를 경제 영역까지 넓히자는 차원에서 경제콘텐츠 강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면서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이 비즈앤라이프”라고 설명했다. 소비자 맞춤형 콘텐츠 외에 경제뉴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눈길을 끈다. 깊이 있는 분석 기사를 통해 경제 이슈의 흐름을 짚을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스토리’나 경제뉴스를 11개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뉴스 길라잡이 서비스 ‘뉴스 보드’ 등이 주목할 만하다.

비즈앤라이프팀 관계자는 “경제부와 산업부 기자들이 생성한 외에도 속보와 온라인용 기획 취재로 콘텐츠를 발굴할 것”이라며 “지면과 연계된 온라인 뉴스로 지면경쟁력은 물론 온라인 콘텐츠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