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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한국여기자협회장

김희영 기자  2014.05.07 1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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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으로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강 회장은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문화부·경제부·산업부 등을 거쳤다. 이어 파리특파원, 2013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사회정책부장을 맡고 있다.

강 회장은 “언론계에 여기자들이 크게 늘어났지만 중견 기자로 성장하는 비율은 여전히 낮다”며 “여기자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기회를 넓히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