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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5월3일자 1면 | ||
신문 1면 헤드라인과 머리기사 첫 문장인 리드를 정리했다.
이번엔 ‘지하철 추돌’(경향신문)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달리던 전동차가 앞에 멈춰서 있던 전동차를 추돌해 238명이 다치는 사고가 2일 발생했다.
이번엔 서울지하철 추돌… 붕괴된 안전시스템(국민일보)
=세월호 참사 와중에 서울 한복판에서 지하철 2호선 열차 추돌 사고가 일어나 500여명이 대피하고 200명 넘게 부상했다.
지하철 추돌… 여객선 고장…(동아일보)
=가슴 철렁한 사고가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서울 도심의 지하철에서 일어났다. 세월호 참사에 이어 대중교통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
꽝! 이번엔 지하철(서울신문)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전동차 추돌로 승객 20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돌 당시 열차 속도가 조금만 더 빨랐어도 자칫 대규모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기관사의 부주의 탓인지 자동정지장치(ATS) 고장을 비롯한 시스템 오작동인지 불분명하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한 달도 안 돼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엔 지하철 ‘쾅’… 안전 먹통(세계일보)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17일 만에 지하철이 추돌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다.
세월호 보고도 정신 못차린 지하철(조선일보)
=2일 오후 3시32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2258호 전동차가 상왕십리역에서 왕십리역으로 출발하려 할 때쯤 뒤따라오던 후속 2260호 전동차가 앞차를 들이받고 객차 2량이 탈선했다. 이 사고로 승객 1000여명 대부분이 한쪽으로 쏠려 넘어지면서 200여명이 다쳤고, 154명은 한양대병원 등 인근 10여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지하철까지 왜 이러나(중앙일보)
=진도 앞바다에서의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한 지 16일 만에 이번엔 서울 한복판에서 승객을 가득 태운 두 대의 지하철 열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고는 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지난달 28일부터 도로·항공·철도 등 재난 위험이 있는 시설물 4000여 곳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안전점검을 벌이는 도중에 발생했다.
이번엔 지하철 추돌… 노후차량 수명 연장 대형사고 부를뻔(한겨레)
=서울에서 지하철 전동차끼리 추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추돌 차량들이 내구연한 25년이 다 돼가는 노후 차량이어서, 낡은 차량을 무리하게 운행하다 사고가 난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다.
이번엔 지하철 추돌… 대형참사 또 날 뻔했다(한국일보)
=서울 도심에서 2일 지하철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기관사가 골절상을 입는 등 24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서울 지하철에서 승객을 태운 열차가 추돌 사고를 낸 것은 처음이다. 당시 열차에는 승객 500여명이 타고 있었다. 세월호 침몰 참사 17일째에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하자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