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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원 평가등급 세분화

김창남 기자  2014.04.30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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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2014년도 상반기 사원근무평가’부터 평가 등급을 세분화하기로 했다.

조선은 다음달 1일부터 실시되는 사원근무평가 등급을 기존 S(상위 20%), A, U(부적응)에서 S, A+, A, B, U 5등급으로 세분화하고, S등급은 상위 20%, 신설된 A+등급은 차상위 10%에게만 부여된다.

신설된 B등급은 평가총점 60점 미만자에게, U등급은 평가총점 40점 미만자에게 적용되며 나머지 인원은 자연스럽게 A등급을 받는다.

특히 기존엔 평가자가 부여한 평가 점수만을 기준으로 등급이 매겨졌지만, 바뀐 시스템부턴 평가자간 평가 성향을 보정하는 보정절차도 거치된다.

너무 관대하거나 가혹한 평가에 대한 보정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평가에 대한 불만이 줄어들 것으로 조선은 내다봤다.

종전 평가시스템에선 평가항목이 3단계밖에 없기 때문에 중간 등급인 ‘A등급’을 받은 기자들 사이에서도 평가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항상 논란이 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