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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9시 주말에도 팽목항서 진행

김창남 기자  2014.04.26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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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보도담당 사장)가 진행하는 'JTBC 뉴스 9'가 26, 27일에도 세월호 참사 현장인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진행된다.

앞서 손석희 앵커는 지난 25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된 특보상황을 팽목항에서 진행,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때문에 이날 JTBC '뉴스9'의 시청률은 3.78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해 금요일 종편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다.

손 앵커는 이날 팽목항 앞에서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시신 소식은 정체에 빠졌다"며 현 구조상황과 정부의 안이한 대처를 답답해 했다.

JTBC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는 ‘JTBC 뉴스9’은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된 특보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주말인 26일과 27일에도 방송을 이어간다"고 밝혔다.